카테고리 없음 오늘 조금 일찍 일기를 230118 임해규 귀촌사진가 2024. 1. 17. 22:59 비가 내릴 듯 한 천년다향길을 걸으며 산속의 집들이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모습 정겹네요 과거에는 얼마나 힘 들게 살았을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귀촌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