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쌍계사까지 천년다향길 첨 걷다
중간에 고로쇠 주무니 달아놓은 비닐
모르는 분께 인사드리니 다시 돌아와
어디에 사느냐 묻는다 정겹네요
집에 오니 페친이 보내준
하동 고려제다 차
가게 할 정도 보내주셨네 잘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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