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은 고로쇠 수액 철이라 바쁜지?
해발 165m 지점이라 그래도 얼음은
잘 녹지 않는데 버들강아지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계곡 사이에 두고 마을이 형성되어
단조롭지만 건강 요양지 굿
'사진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나무 차나무 베어내며 240203 (0) | 2024.02.02 |
---|---|
봄은 삽짝 앞으로 버들강아지 240201 (0) | 2024.01.31 |
고흥군 대서면 송림선착장 240129 (0) | 2024.01.28 |
하동와서 첨 1만보 이상 걷다 240128 (2) | 2024.01.28 |
하동 화개천 얼음 조형미 240126 (0) | 2024.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