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철 말라버린 꽃도 이쁘다 230120 빗님 내리다 맑다가 오락가락한 날씨 한때는 아름답게 보였던 꽃들이 말라 처량하게 보이지만 그래도 이쁜 꽃과 풀이네요 고은 주말예 더보기 고흥만 두원면 죽도 예회리 240119 더보기 오늘 조금 일찍 일기를 230118 비가 내릴 듯 한 천년다향길을 걸으며 산속의 집들이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모습 정겹네요 과거에는 얼마나 힘 들게 살았을지? 더보기 오늘 조금 일찍 일기를 230118 비가 내릴 듯 한 천년다향길을 걸으며 산속의 집들이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모습 정겹네요 과거에는 얼마나 힘 들게 살았을지? 더보기 남해 고속도로 섬진강휴게소 240117 저도 이런 것 첨 알았습니다 휴게소 上행 下행 건널 수 있는 육교 있네예 고은 하루되시길예. 더보기 추운 겨울철 녹색 이끼 240116 해발 160m 남, 서향이라 아침 늦게 햇님 맞이하고 화개 쌍계사 위 2km 마을 위쪽 사찰이라 맘 먹고 가파른 길 할배 작대기 짚고 올라가며 이끼의 색감이 눈을 사로 잡는다.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이끼 더보기 하동군 고전면 신월리 240115 섬진강휴게소 근처 강 건너편 전남 광양 끝들마을 이곳은 바다와 강물이 만나는 곳이라 벚굴이 유명한 지역입니다. 1년 만에 와 보니 풀들만 무성 더보기 하동 화개 천년다향길 240114 마을입구 소나무와 천년다향길 중간지점 소나무 너무나 닮았다 크기나 자태가 화개천 바라보며 듬직한 자태가 1200년 차나무를 지켜내는 듯 하네요.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